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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군™입니다.
이번에 FunFunDiary 두번째 이야기 (가칭 시즌2) 첫 스타트를 공부에 대한 예기로 끊게 되었습니다.
원래 팟캐스트를 통해 자유롭게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예기하고 싶은데..
마이크가 고장이 나서.. 첫 출발부터 삐그덕대네요.. ^^;
글로 작성하는것과 말로 예기하는것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데..
말로 예기하는것이 저도 왠지 편히 예기를 할수 있을듯 하고..

어쩔수 없죠.. 이제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시작하기전에 급히 작성을 하게 되어서 내용에 약간 문제(내용 부실, 미완성등..)가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위에서도 예기했듯이 오늘은 공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 시험시즌이라 많이 바쁠겁니다.
저도 내일이 중간고사라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죠..

제가 이번에 예기할것은 공부를 잘하는사람에 대한 제 경험담을 예기하고자 합니다.

제 개인 시간관계상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주변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대개 지속성이 있습니다.

제 동생 같은경우에는 중학교 입학후 마음을 바꿔서
지속적인 공부를 하면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가고 있고요,

학교 친구같은경우에는 교내 방과후 진학반을 다니고 있는데,
제 생각엔 오래가지 못하고 그만두리라 생각을 했지만,
꾸준히 다님으로써 제가 오히려 그 친구에게 여러 지식들을 배우고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들은 남들이 다 가는길이 아닌 험한길을 택했습니다.
그동안 그들도 친구들을 통한 여러 유혹들이 있었을텐데 꾸준히 유지를 해간것이 신기할 따름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싶다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당장은 힘들고 여러 유혹들이 있겠지만, 습관을 바꾸시고 꾸준히 공부를 하세요. 싫더라도 일단은 무조건!" 이라고요..

단, 공부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으로 참고만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악용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악용하는일이 없도록 일단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도록 하겠습니다.)